인천 서구, 복지현장 실무역량 강화 위한 회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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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복지현장 실무역량 강화 위한 회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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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57명 대상 재무·회계 전문교육 진행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현장 중심 실무교육 운영
서구는 지난 22일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회계전문교육’을 개최했다. / 인천 서구

인천 서구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재무·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회계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지난 22일 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회계전문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회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7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실무를 비롯해 예산 편성 및 집행, 회계 관련 주요 사례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자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해경 강사가 맡았다. 실제 복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회계업무 처리 방법과 유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회계 처리 사례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평소 업무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며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의 업무 전문성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회계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종사자는 “평소 회계업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회계업무 역량 강화와 투명한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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