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 접목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 높은 평가
클라우드 전환 이어 지역정보화 분야 성과 잇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지속 확대 추진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보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복잡한 인증 절차를 과감히 줄이고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 돌봄서비스에 접목해 이용 문턱을 낮춘 ‘국민돌봄AI 앱’이 경상남도 지역정보화 분야 평가에서 최고 성과를 인정받으며, 양산시가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산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정보화 분야 평가에서 ‘국민돌봄AI 앱’ 사례가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부터 경남도 내 시·군이 추진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양산시는 시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돌봄AI 앱’은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별도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돌봄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는 앞서 2024년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 공무원 연찬회에서도 ‘클라우드 전환 우수사례’로 호평을 받는 등 정보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사례 선정은 시민 중심의 정보화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행정 현장에 접목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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