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모공원 조성사업 11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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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모공원 조성사업 11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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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지 및 지장물 보상 95% 진척, 10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설계완료 등

^^^▲ ▲추모공원 조감도^^^
공주시가 선진 장사시설 조성을 위해 오는 2010년까지 총 222억원(국비 52억, 도비 11억, 시비 159억원)들여 이인면 운암리 225번지 일원의 부지 24만6100㎡를 매입, 추진중인 추모공원 조성사업이 빠르면 다음달에 착공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현재, 추모공원 건립 예정지인 이인면 운암리 225번지 일원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이 95%의 진척도를 보이는 등 완료단계에 있고, 화장로 설치를 위한 사업자 선정도 끝냈다는 것.

이 같은 진척에 따라 시는 이달안에 도시관리계획 시설결정과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르면 오는 11월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추모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해발 120m의 산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분지안에 최첨단 화장시설과 납골보관시설 등 선진 장사시스템이 숲과 정원으로 뒤덮인 환경친화적인 공원으로 꾸며져 시민의 불편해소와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추모공원 조성사업은 지난 2007년 입지음모 접수를 시작으로 2008년 8월 공주시 운암리 225번지 일원으로 입지 확정이후 추모공원 예정지 인근인 이인면 신흥리 등 일부 주민들의 끊임없는 반대에 부딪치는 등 난항을 겪어왔다.

한편, 추모공원에는 10만㎡의 부지에 3기의 화장로를 갖춘 1200㎡ 규모의 화장장, 1만5000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3000㎡ 규모의 봉안당, 7100기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는 벽식 봉안당, 3만6000㎡규모의 수목장 등 장사시설과 관리시설이 조성되며, 그외 생태주차장 등 주민편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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