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남산쌈지공원 '노천 족욕탕'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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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남산쌈지공원 '노천 족욕탕'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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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원 투입, 남산입구 정원개념의 친환경 건강공원 자리

^^^▲ '남산쌈지공원 노천 족욕탕’
ⓒ 당진군청 제공^^^
충남 당진군이 정원개념의 휴식공간으로 건강과 오락, 자연생태계를 도심에서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노천 족욕탕’을 일반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노천 족욕탕은 ‘남산 쌈지공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120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 공사를 착공, 4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 9월까지 시험가동을 마치고 10월 1일 일반주민들에게 개방했다.

특히 이 쌈지공원을 설계함에 있어 남산공원의 분수광장과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의 실내수영장, 이곳 족욕탕이 연계되는 시설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자체정화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전하고 깨끗한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족욕을 원하는 주민이나 체험 객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남산 쌈지공원이 당진의 대표적인 휴식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족욕탕은 불면증 해소와 통증완화, 고혈압과 저혈압, 신경통과 만성 두통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민 이용률이 놀을 것으로 전망된다. 족탕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가 좋으며 몸 전체가 훈훈해지고 겨드랑이나 이마에 살짝 땀이 베이는 정도에서 끝마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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