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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아산 행정구역 통합론'지난 22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근 정부의 행정구역 개편 논의에 편승하여 천안시 일부 정치권에서 일방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아산시와 천안시의 통합 논의에 대한 부당성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아산시민과 사회단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에 "천안, 아산 행정구역 통합론"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부 지역은 별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배방읍과 탕정면은 통합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일부 주민들과 시민들의 목소리지만, 정작 통합론에 대해 주민투표까지 갔을 경우 막대한 지장이 생길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천안, 아산 행정구역 통합론"에 대해 아산시의회가 발 벗고 나서고 있지만,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하고 있다. 일부 단체에서 '천안, 아산 통합론"에 대해 현수막을 통해 홍보를 하고 있지만, 큰 효과는 못보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아산시민들의 바램이 내년 지자체선거에서 개혁의 바람이 불길바라면서 그동안 아산시가 너무나 고리타분한 행정과 정치를 펼쳤다면서 이제는 새바람이 불어야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살기 좋은 도시가 아닌 잘 먹고 잘사는 도시가 되어야하는데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아산시에 대해 원망 섞인 목소리가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 고속철도사건처럼 내 땅 내 문패도 빼앗기는 마당에 이번에도 천안시가 또다시 접근하고 있어도 아산시는 무방비상태로 어떻게든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지만, 양육강식에 밀리는 아산시에 대해 동정심마저 시민들은 외면하고 있다.
왜? 시민들은 아산시를 외면할까!
시민들은 아산시가 추진한 사업과 행정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고 있다. 이는 불신과 불만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일방적인 시 행정과 사업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지 않은 것이 이제는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다.
"천안, 아산 통합론"에 대해 아산시민들이 관심 없다는 것은 아산시 행정에 일침을 가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26만 아산시민이 찬성과 반대의 여론이 성립되고 있는 마당에 정작 힘과 목소리를 높여야하는 정치인들은 뒤로 물러서 있는 것도 질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아산시와 의회, 단체가 호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단합을 요구하고 있지만, 그리 좋은 반응은 보이지 못하고 있다. 천안, 아산 통합론이 제기되면서 시민들도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 결과 통합이 되어도 시민들은 피해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치, 행정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살 방법을 찾고 있는지도 모르고 이를 시민에게 호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산시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것은 일방적인 행정이 불러온 결과로 볼 수밖에 없다. 또 아산시에 거주하는 시민들 대부분이 경제, 문화, 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이를 외면하면서까지 공원화사업과 온양중심권사업에 매진하는 아산시를 시민들은 그리 고운 눈으로 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온양중심권사업도 아직 투자자가 없는 상태로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포장만 과대 포장일 뿐 알맹이는 없다는 것이다.
아산시가 추진한 사업을 보면 지금 현재의 인구 26만이 아닌 30만 명이 넘어야한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연간 인구증가율을 보아도 타 지자체의 인구증가율과 비교한다면 그리 좋은 증가율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대기업이 아산을 선택하는 것이지 아산시가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경제, 문화, 교육을 보아도 학생을 둔 부모입장에서 천안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도 교육환경과 문화가 아산시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아산시 인구가 증가해도 천안으로 갈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렇듯 "천안, 아산 통합론"에 대해 시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천안, 아산의 행정구역 통합론"에 대해 아산시민들의 의견은 분분하며, 찬성과 반대의 대립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며 앞으로 이에 대해 시민들은 지켜보고 판단하겠다는 이야기로 해석되고 있다. 개혁의 바람이 이제는 현실로 오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아산시를 만들어야한다는 목소리가 과연 현실로 찾아올지는 지켜봐야할 문제로 남고 있다.
천안, 아산이 통합되면 명칭과 정치, 행정만 바뀔 뿐 시민들의 생활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즉, 전쟁은 군인이하고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처럼 통합론에 대해 아산시와 정치인들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것이다.
현재 행정구역 통합론에 대해 천안시는 찬성, 아산시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부 시민들을 상대로 한 조사결과로 주민투표제가 도입되어야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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