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열린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그동안 학교에서 실시한 교육 중 우수사례를 발췌하여 현장방문, 인터뷰, 서면심사 등을 통해 1차 선발하고, 충남평생교육원에서 도 단위 발표를 실시했다.
공주교육청은 중동초 강명숙 선생님이『꿈 너머 꿈을 꾸는 아이들은 행복하다』를 주제로 발표하여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이인초 윤용호 선생님이『웃음 가득 행복한 가정』을, 공주여중 김흔정 선생님이『생활속에서 다문화 이해』를 주제로 우수상을, 공주중 장순진 선생님이『다문화가정의 학부모 상담 사례』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받았다.
공주교육청은 그동안 세 가지의 실질적인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이주여성에게는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들에게는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를 하고 있다.
세가지 교육 프로그램은 ▲첫째, 다사랑자원봉사단의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대 일 가정방문 한글지도 ▲둘째, 현직 교사로 구성된 교사봉사단 프로그램인 다문화 학생 학습지도 ▲셋째, 한글사랑선생님들이 실시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글지도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공주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교육이 교사 등 일반인의 다문화교육 전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현황 파악 및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다문화교육 전문가 발굴 및 양성을 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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