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석연휴 비상체제 돌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추석연휴 비상체제 돌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市보건소, 신종 플루, 응급환자 대비 의료기관, 거점약국 등 지정ㆍ운영키로

공주시보건소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과 응급환자 등의 진료 및 이용편의를 위해 진료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인구 대이동으로 우려되는 신종 플루 확산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 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공주의료원, 현대병원 등 거점병원과 시내 6개 거점약국을 운영, 시민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동안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 및 일반 환자 등의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등 보건기관 30개소,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의원 28개소, 한의원 3개소, 치과 6개소, 약국 43개소가 지정ㆍ운영키로 했다.

보건소는 또,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시민들이 진료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갑작스런 상황에서 응급 의료전화 1339에 직접 전화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관계공무원은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운영기간동안 해당 기관에 진료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철저한 지도감독을 방침이다.

공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명절동안 각종 환자 발생시 발생사항 접수, 현지출동 등 확산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관련기관에 신속한 보고체제를 유지해 우리시를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