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인구 대이동으로 우려되는 신종 플루 확산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 상담실을 운영하는 한편, 공주의료원, 현대병원 등 거점병원과 시내 6개 거점약국을 운영, 시민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동안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 및 일반 환자 등의 진료공백과 의약품 구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등 보건기관 30개소,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의원 28개소, 한의원 3개소, 치과 6개소, 약국 43개소가 지정ㆍ운영키로 했다.
보건소는 또,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 시민들이 진료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고, 갑작스런 상황에서 응급 의료전화 1339에 직접 전화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관계공무원은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 운영기간동안 해당 기관에 진료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철저한 지도감독을 방침이다.
공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명절동안 각종 환자 발생시 발생사항 접수, 현지출동 등 확산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관련기관에 신속한 보고체제를 유지해 우리시를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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