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봄 저녁 공원에 울려 퍼진 음악이 시민의 하루를 바꿨다.
화성특례시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연 ‘특별한 콘서트 시즌2’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와 시민이 함께 호흡한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제26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무대에는 약 1만 8천 명이 몰리며 준비된 좌석과 스탠딩 구역까지 가득 찼다.
공연은 약 2시간 40분간 이어졌다.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경쾌한 무대로 시작해 유주의 섬세한 보컬, 폴킴의 감성 발라드가 분위기를 이어갔고, 마지막은 AKMU가 장식하며 현장을 하나로 묶었다.
시는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에도 무게를 뒀다.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인파 동선을 통제하고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사고 예방에 집중했다.
정명근 시장은 “시민의 성숙한 참여 덕분에 질서 있는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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