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시민 호응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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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시민 호응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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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보건소, 그늘진 곳 찾아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보건 복지서비스 펼쳐

^^^▲ ▲방문 물리치료^^^
사회 저변, 그늘진 곳을 찾아가 시민의 입장에서 펼치고 있는 공주시의 방문건강관리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

공주시 보건소(소장 부혜숙)가 관내 그늘진 곳을 찾아가 지역 주민의 건강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복지 서비스를 펼치는 등 명실상부한 주민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 2007년 4월부터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인력을 통해 노인,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 의료취약계층 6264 가구 9277명에 대한 건강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보건ㆍ복지서비스를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시민건강지킴이^^^
지역ㆍ가구별 담당간호사들은 대상자의 건강상태별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기초검사, 진료, 투약, 운동처방 등 건강관리 서비스는 물론 가사, 도배 등 복지서비스로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가 생활에 꼭 필요한 일들까지 꼼꼼하게 챙겨주고 있다.

아울러,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플루의 예방을 위해, 대상자의 가정방문시 체온측정, 상담, 진료안내는 물론 올바른 손씻기 등 행동요령을 지도하고, 담당자별 알림스티커 배부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예방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독거노인 이모씨(84세, 공주시 교동)는 "홀로 생활해 외로울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자주 찾아와 건강체크와 물리치료까지 해주며 얘기도 나눠주니 마치 손녀딸이 생긴 것 같다"며, "이제는 다음 방문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대상자를 처음 방문했을 경우 외면하거나 비협조적인 경우가 많았는데,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인해 해가 갈수록 신뢰감이 생겨 지금은 건강문제 외에도 집안의 속사정까지 털어놓을 만큼 유대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건강지킴이 방문건강관리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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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09-19 08:04:15
호응도가 높구먼,,그나저나 임필라를 잡아야할터인디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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