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 줄기세포 연구성과 및 개발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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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앤, 줄기세포 연구성과 및 개발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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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에 대해 발표

차병원그룹의 산하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정형민 사장이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BIO KOREA 2009에서 16일, 17일 양일에 걸쳐 인간배아줄기세포 관련 연구성과 및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은 16일에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혈관형성전구세포를 이용한 허혈성 세포 치료제 개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17일에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을 발표한다.

정형민 사장은 16일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인간 배아줄기 세포의 세포분화 세션의 좌장으로 나서 최근 임상 응용에 근접한 인간 배아 줄기 세포 유래의 세포 치료제에 대한 최신 동향을 비롯하여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핼액공급의 장애로 생기는 허혈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17일 오전10시30분부터 30분간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을 주제로 차병원그룹이 갖고 있는 줄기세포 기술 노하우와 집중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세포치료제 개발 전략을 발표한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정형민 사장은 “향후 세포 치료제 시장의 도래에 대비한 각종 줄기세포 은행의 구축을 비롯해 실명증, 인공혈액, 뇌질환, 심혈관계 질환 및 면역질환 등 10여 개의 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 내 자회사인 Stem International (공식명칭:Stem Cell & Regenerative Medicine International)에서 인공혈액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 중인 시 지앙 루(Shi Jiang Lu)박사가 16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인간 배아 줄기세포의 직접 분화 관련 연구를 통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인공혈액 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시 지앙 루 박사는 세계 최초로 인간 배아줄기세포에서 혈액세포를 생산할 수 있는 ‘혈액-혈관형성전구세포’와 이를 이용한 적혈구 생산에 성공, 인공혈액의 핵심인 면역거부반응 없는 핵 없는 적혈구 분화에 성공한 바 있다.

한편 올 해로 4회째인 ‘BIO KOREA 2009’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무역협회, 충청북도의 공동주최로 세계 바이오 동향을 국내에 소개하고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바이오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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