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석유·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행위 확인
유가정보 ‘오피넷’ 활용 합리적 소비 안내

인천 계양구는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및 유통질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석유제품 가격 상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해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에서는 주유소 가격표시 적정 여부와 석유제품 유통질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가짜 석유 판매 여부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 석유 불법 유통 행위와 ‘석유류 가격 표시제 등 실시요령’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계양구는 또한 주유소 업주들에게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유류 소비를 위해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Opinet)’을 활용해 지역별 유류 가격을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며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업계 협력을 통해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에너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