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엔시스는(대표: 김웅수) 한국철강(GETWATT) 증평공장 지붕 위에 8억7천만원 규모, 131kW(킬로와트)급의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 공사 계약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급되는 시스템은 공장 지붕에 중량물 시공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량 프로파일을 사용한 공법으로 시공될 예정이다. 또 지붕의 경사면에 맞춘 시공으로, 결정질 모듈에 비해 산란광이 강한 GETWATT박막 모듈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기술 적용이 특징이다.
여기에 시공법 자체가 특별 제작한 구조물로 시공하기 때문에, 지붕에 구멍을 낼 필요가 없다. 때문에 반도체 공장 등 지붕에 손상 없이 태양광 시공이 필요한 생산현장 등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공법이다.
이 기술은 BIPV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는 유럽 등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을 만큼 효율성을 인정받고 있다.
유일엔시스 김웅수 대표는 “독일 및 유럽선진국과 같이 건물지붕, 외벽, 창호 등 건물일체형 태양광시스템(BIPV)시장 사업을 적극 전개해, 국내 태양광시장 한계를 극복하고, 차별화된 기술 확보를 통해 매출 증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달 4일 정부는 2010년도 태양광 발전차액 지원제도 고시를 통해 기존 건축물 활용시 일반 부지의 발전 차액 대비 1.07배 높게 적용되는 ‘건축물활용 소형화 태양 발전소 활성화 유도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기존 건축물을 활용한 기업들의 지붕 태양광 발전소 설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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