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향토음식 명품식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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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향토음식 명품식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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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어찜, 고구마묵 해물무침, 꺼먹김치 매운 닭볶음 등

^^^▲ ‘향토음식 명품식단’
ⓒ 당진군농업기술센터 제공^^^
충남 당진군이 향토음식으로 명품 식단 개발에 나서 상품화 성공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당진지역의 풍부한 농․어업 특산물을 바탕으로 충청도 고유의 맛깔스런 음식 상품화를 위해 명품화 교육을 진행, 망둥어찜, 고구마묵 해물무침, 꺼먹김치 매운 닭볶음, 우유두부김치찌개 등 총 9가지의 명품 향토음식을 선정하여 상품화 방안을 모색했다.

향토음식 명품화교육은 향토음식 전문가를 초청하여 향토음식 개발 동기를 부여하고 명품화 방향을 위한 강의를 진행한 후 교육생들이 만든 식단평가 및 보완실습을 거쳐 탄생하게 되었다.

명품 향토음식으로 개발된 식단은 우리음식연구회를 구성하여 당진의 향토음식 연구,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다양하게 조성된 당진의 농촌체험마을, 농촌을 테마로 한 레스토랑 등의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 ‘향토음식 명품식단’
ⓒ 당진군농업기술센터 제공^^^
향토음식이란 그 지방에서 생산되는 재료를 지방 고유의 조리법으로 조리하여 과거로부터 그 지방 사람들이 먹어온 것으로 현재에도 그 지방 사람들이 먹고 있는 음식을 말한다.

이 향토 음식을 이용한 음식 산업은 지역성을 갖는 한식의 원형으로 한식 세계화 추진과 관련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 성장 동력원으로서 지역 농업과 식문화의 계승을 통해 관련 산업과 연계로 고용 창출 및 관광문화 상품화를 통해 향토음식을 이용한 지역축제로 승화 시키는 등 어려운 농촌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수단으로서 가치를 가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가 즐겨 먹던 향토음식이 당진을 벗어나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나아가 한식 세계화에 동참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농특산품을 이용한 특색 있는 향토음식 메뉴를 개발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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