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알밤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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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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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생산량 감소 속에 1㎏당 특품 5000원, 상품 4000원 형성

^^^▲ ▲공주알밤^^^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공주알밤이 9월 초순을 맞아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지난 1일부터 일부 농가를 중심으로 출하를 시작한 공주알밤은 8일을 기해 주산지인 정안면과 사곡ㆍ계룡ㆍ장기면 일대에서 규모성있게 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8일 현재 출하되는 공주 밤은 삼조생이 주품종으로 일부 밤상회에서 1㎏당 특품이 5000원, 상품 4000원, 중품 3000원 등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대비 20%이상 높은 가격으로, 생산량 감소가 가격인상의 주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주말을 맞아 공주알밤줍기 체험을 하고있는 관광객들^^^
특히, 차령산맥 줄기에 위치한 공주지역은 토질과 기후여건이 밤 생산지로 적합해 지난 90년대 초부터 전국적인 밤 주산지로 자리 잡아 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2139 농가가 5515㏊의 면적에서 생산하는 밤은 연간 1만560톤으로 충남 생산량의 37.5%, 전국 생산량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 공주 밤은 생산량이 다소 적지만, 작황은 매우 양호하고 출하가격도 좋아 밤 생산농가의 소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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