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고품질 해나루쌀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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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고품질 해나루쌀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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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소들강문 합덕지역 시작 2만1168ha 벼 베기

^^^▲ '해나루쌀 수확'
ⓒ 당진군청 제공^^^
전국 제1의 쌀 생산량과 전국 제2의 벼 식부면적을 가진 충남 당진군이 본격적인 해나루쌀 수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22일 전국 첫 벼 베기를 실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당진군은 9일 충남 제일의 곡창지대인 ‘소들강문’ 합덕지역에서 본격적인 벼 베기를 시작으로 해나루쌀의 수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벼 베기는 합덕읍 상궁원리 이영호씨 논 1만9834㎡(6000평)의 면적에 이루어졌으며, 품종은 신석조생이다.

올해 당진지역의 적기 벼 베기는 조생종은 이달 10일부터 20일 사이이며, 중생종은 20일~말일, 중만생종은 10월 중순으로 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기 수확을 당부했다.

당진지역은 벼 생육초기 예년보다는 다소 부족한 일조량과 잦은 강수로 전년에 못 미치는 수확량이 예상했으나, 요사이 청명한 날씨와 풍부한 일조량 덕분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기대, 총 2만1168ha의 벼 식부면적에 예상 쌀 수확량은 11만6000여 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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