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 2026년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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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 2026년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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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개발 성과 공유·향후 운영 방안 집중 논의
위원회 독립 운영 선언…주민주도 개발 강화
위원장단 이·취임 계기로 농촌 연대 다짐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 정례회의/사진 김해시제공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 정례회의/사진 김해시제공

김해시 농촌지역개발의 지속 가능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김해시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는 지난 6일 더봉하센터에서 2026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해시 지속가능농촌발전위원회는 2024년 4월 발대식 이후 김해시 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 추진·운영 위원장 50여 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주민 주도의 상향식 농촌지역개발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활동해 왔다. 위원회는 그동안 각 사업 지구 간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며 농촌 현장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위원회는 농촌개발사업 지구 간 협력 강화를 위해 3년 연속 '김해시 행복농촌 한마당 축제'를 기획·개최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가 사단법인 김해시 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독립 운영됨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2026년 김해시 농촌지역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위원장단 이·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전임 신창영 위원장이 이임하고, 윤진욱 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정양호 부위원장도 함께 선출됐다. 참석자들은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김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과 연대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해시는 이번 정례회의가 주민 주도 농촌개발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고, 지역 맞춤형 농촌 정책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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