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고맛나루' 품질관리원 2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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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맛나루' 품질관리원 24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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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사용 승인신청서 검토, 현장조사, 사후관리 등 실무적 역할 담당

^^^▲ ▲공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공주시는 7일,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고맛나루' 상표사용 품질인증을 담당할 품질관리원을 위촉하고, 품질인증사업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품질관리원은 공주시 공무원 4명,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공주연기출장소 4명, 공주지역 농협 13명, 원예농협 4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품질관리원은 앞으로 14개 품목에 대한 고맛나루 공동상표 사용의 승인신청서의 서류검토, 현장조사, 예비심사서 작성, 사후관리 등 실무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품질관리원들은 이날 공주시의 고맛나루 농특산물 품질인증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고맛나루 브랜드 품목의 품질관리를 위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품질인증 심의위원 위촉에 이어, 이날 품질관리원 위촉으로 농가 소득활성화를 위한 품목별 품질인증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공주시는 앞으로 오는 16일까지 예비심사서를 작성하고, 24일 2차 공동상표 심의위원회를 개최, 고맛나루 상표사용 품질인증 신청건에 대해 심의결정 승인할 계획이다.

이준원 시장은 "고맛나루 브랜드는 공주시의 대표 브랜드인 만큼 품질관리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품의 철저한 검사로 고맛나루 상품들이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8월 28일 농산물 공동브랜드 고맛나루 상표사용에 관한 사항을 심의 결정하는 공동상표 심의위원 15명을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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