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관절염 천연물신약 후보물질 미국특허 등록 결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오스코텍, 관절염 천연물신약 후보물질 미국특허 등록 결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연물 추출 성분 관절염 치료용 조성물 ‘BT-201’ 미국 특허 취득 예정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관절염 치료용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 ‘BT-201’의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되어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중에 특허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이번에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된 ‘BT-201’은 염증을 일으키는 싸이토카인인 IL-1과 TNF-a 의 생성과, 연골 및 뼈의 파괴물질을 억제하는 MMP와 OPG의 생성을 억제하는 것이 핵심기술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이 후보물질은 궁극적으로 연골의 재생을 돕고 관절을 구성하고 있는 뼈의 밀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혁신적인 관절염 치료용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BT-201’은 오스코텍이 6년 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해온 관절염 치료용 천연물신약 후보물질로서,

2008년 9월 대웅제약에 국내 및 아시아 일부 국가에 대한 기술이전(Licensing Out)을 완료하여 대웅제약과 공동으로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에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관절염은 염증과 통증을 동반하며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연골과 뼈가 파괴되어 마침내 관절이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며 “소염 진통 위주의 기존 관절염 치료제와 달리 ‘BT-201’은 근본적인 관절염 치료효과인 연골과 뼈를 보호하는 차별적인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천연물로부터 효능성분을 추출 및 농축한 물질이라 부작용도 적다”고 설명했다.

관절염은 전세계 인구 중 약 12%가 앓고 있는 질환으로 국내에도 성인인구 중 31%가 증상을 가지고 있다. 2008년 기준 세계 시장 규모는 1,190억 달러, 국내 시장 규모는 약 4,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의료기술 발달에 따른 수명증가와 더불어 노령화 사회의 가속화로 점차적으로 관절염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세원 연구소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적으로 천연물신약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 관절염 천연물 신약후보물질인 ‘BT-201’의 미국특허 등록 결정은 오스코텍 천연물신약의 해외시장진출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현재 해외 제약사들에게 기술이전을 추진 중에 있는 바, 2010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