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문화예술교육센터 이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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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문화예술교육센터 이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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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 예술센터로 육성, 47억 원 투입, 지상3층 연면적 2684㎡ 규모

^^^▲ '문화예술교육센터 조감도'
ⓒ 당진군청 제공^^^
충남 당진군이 지역문화예술을 끌고 나갈 전문인을 키우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센터’가 이달 착공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하는 당진문화예술교육센터는 지상3층 연면적 2684㎡ 규모로 당진문화원 뒤편 세워지며 이달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예술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작문화활동은 물론 지역예술문화의 리더그룹을 양상하고 이를 지역민들에게 파급, 고품격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적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설 현황을 보면 △ 1층에는 실습실과 취미교실, 강의실, 댄스 에어로빅 등이 자리 잡고, △ 2층에는 로비전시공간, 유아탁아실, 음악교실 등이 △ 3층에는 미술실과 세미나실, 회의실, 식당 등이 자리하게 된다.

특히 센터가 위치한 곳이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남산공원 주변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당진문화원과 연계된 복합적 예술센터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센터는 교육기능과 문화기능, 커뮤니티 기능을 확보해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당진문화원과 문예의 전당, 문화예술교육센터가 삼박자를 이루어 고품격 문화메카로 태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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