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 권영진作 '백무늬 이층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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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 권영진作 '백무늬 이층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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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11월 1일까지 서울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전시 될 예정

^^^▲ 『제8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대상 권영진作“백무늬 이층농”권영진씨의 백무늬이층농
ⓒ 원주시청^^^
옻칠의 고장 원주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영예의 대상은 권영진 씨의 출품작 '백무늬 이층농'으로 선정되었다.

원주시에서는 지난 8월28일 제8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심사결과(위원장 대구대학교 정영환 교수) 권영진씨의 출품작 '백무늬 이층농' 선정이류를 목심저피칠기를 바탕으로 전통적 기법(끊음질기법)을 이용하여 정교하게 제작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밝히며, 권씨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된다고 말했다.

심사에 따른 시상식은 오는 9월 21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입상작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원주시청 1청사 로비에서 전시되며,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서울로 자리를 옮겨 국회의원회관 로비에도 전시가 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전에서는 권씨의 작품을 포함해 총 92점이 접수되어 그간에 비하여 출품 작품 수가 월등히 증가하였으며, 작품의 수준에 있어서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좋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었다”라고 전했다.

대상인 작품은 목심저피기법을 바탕으로 전통적기법(끊음질기법)을 이용하였으며, 홍송과 부판을 이용 백골에 삼베바르기, 고래바르기 옻칠을 한다음 끊음질하여 주칠로 완성한 작품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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