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 아산에서 신종플루 환자 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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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충남 아산에서 신종플루 환자 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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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현대병원에서 9명 타미플루 투약, 2명 격리 입원치료 중

^^^▲ '아산 현대병원'지난 8월 23일 부터 28일까지 9명의 신종 인플루엔자가 확인, 2명의 환자가 격리 치료 중인 아산 현대병원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충남 아산시에서도 신종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그동안 안전지대라 생각했던 시군들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지난 당진군에서 7명이 발생한지 한 달이 안 된 시점에서 아산시에서 9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2명이 격리 입원치료중에 있다.

<뉴스타운>이 단독으로 취재한 결과 현재까지 아산 한사랑 병원에서는 신종 인플루엔자 환자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현대병원에서 격리 입원치료중인 환자는 엄마와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산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8월 23일 발생시점에서 아산시와 아산시보건소에서 정확한 규명이나 확인 및 안내를 전하지 못한 점에서 대응대책이 늦어진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산 현대병원에 따르면 현재 2명의 환자가 격리치료 중이며, 8월 23일 김00(34세, 아산시 권곡동), 25일 오00(66세, 아산시 온천동), 김00(31세, 아산시 인주면), 26일 곽00(9세, 아산시 방축동), 28일 최00(23세, 천안시 신방동), 안00(37세, 아산시 방축동), 송00(11세, 아산시 실옥동), 유00(38세, 경남 마산시 진동면), 이00(9세, 아산시 방축동)이 현재 타미플루(항바이러스제)를 투약했으며, 이중 곽모씨(9세)와 안모씨(38세)가 격리 입원치료중이다.

한편, 아산시 신종 인플루엔자 지정병원으로는 현대병원과 아산 한사랑 병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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