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슈넬제약, 관절염 바이오시밀러 치료제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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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슈넬제약, 관절염 바이오시밀러 치료제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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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전문치료제 제약사로 발전하는 첫 단계가 될 것

한국슈넬제약(주)이 (주)에이프로젠으로부터 관절염 바이오시밀러 치료제를 기술이전 받았다. 이번에 이전 받은 바이오시밀러 항체치료제의 오리지널 약물 이름은 ‘레미케이드’이다.

‘레미케이드’는 미국 센토코어사가 개발하여 존슨앤존슨이 사업화한 제품으로 2008년 한 해에만도 6조원 (미화 53억 달러)어치가 팔린 세계 최대의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 중 하나이다. 한국슈넬제약(주)는 레미케이드에 대한 임상시료 완제품 생산을 올해 안에 한국생산기술연구원(KBCC)에서 마치고 내년 초에 식약청에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국슈넬제약(주)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바이오시밀러를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한국슈넬제약(주) 관계자는 “현재까지의 개발 단계로 볼 때 한국슈넬제약이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 승인 및 품목허가를 국내에서 최초로 회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한국슈넬제약이 바이오의약품 전문치료제 제약사로 발전하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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