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폐의약품 회수 처리 시범사업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폐의약품 회수 처리 시범사업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

^^^▲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
ⓒ 아산시청 제공^^^
환경부에서는 2009년부터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하여 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회수․처리체계를 구축 우선 충청남도 내 아산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아산시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아산시 주관 하에 한국환경자원공사, 대한약사회아산지부 등이 공동으로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회수․처리체계를 구축하여 대한약사회아산지부가 각 약국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약국에서 모아진 폐의약품은 아산시 보건소에서 보관한 후 한국환경자원공사와 아산시(청소과)에서 이를 수거하여 폐기물처리업체(소각)에 위탁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아산시약사회 및 보건소에서는 가정에서 장기간 보관하고 있는 상비의약품(감기약, 두통약 등) 또는 조제 의약품 등에 대하여는 유통기한 및 변질여부 등의 복약지도도 병행함으로써 국민보건 증진과 폐의약품의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실효성을 기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여 아파트 부녀회 및 반상회, 현수막, 포스터․리플레 배포 등에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폐의약품 수거 및 복약지도 등 사업 참여도가 우수한 지역약국 등에 대하여는 포상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 할 계획이다.

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싱크대를 통하여 하수도로 배출되거나 생활쓰레기로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됨으로써 의약물질에서 배출된 항생물질 등이 하천 및 토양에 잔류되어 환경에 노출되는 문제점이 야기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