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올해 1월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훼손되거나 정비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을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파주시 전역에 설치된 주소 안내시설 가운데 훼손, 분실, 파손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접수된 신고 내용은 담당 부서가 확인한 뒤 필요한 정비 조치를 진행한다.
신고 대상 시설은 총 6종이다.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이 포함된다.
파주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주소정보시설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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