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흑표부대, '클린증평' 만들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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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흑표부대, '클린증평' 만들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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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 전개

^^^▲ 특전사 흑표부대가 최근 충북 증평의 젖줄인 ‘보강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뉴스타운 강대근^^^
특전사 흑표부대(부대장 준장 구본흥)가 최근 충북 증평의 젖줄인 ‘보강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21일 흑표부대 예하 용호대대 장병들은 보강천 반탄교에서 증평대교에 이르는 1.2km 구간에서 맑고 깨끗한 ‘클린증평’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장병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내집 청소하듯이 하천주변과 수중에 버려진 쓰레기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역사랑도 몸소 실천하고 환경의 소중함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원들과 함께 보강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 노계봉 소령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보강천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정화활동을 하게 돼 보람도 느끼고,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클린증평’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흑표부대는 오는 28일 또 한차례 보강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금강유역환경청과 ‘금강수계 수중정화활동 상호협약’을 맺은 흑표부대는 다음달 초(9월 9일) 금강유역환경청과 대청호 수중정화활동 협조회의 후 충청도 및 대전시민의 취수원인 대청호에 스쿠버(Scuba) 및 UDT 요원을 투입, 대대적인 수중정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특전사 흑표부대가 최근 충북 증평의 젖줄인 ‘보강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뉴스타운 강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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