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돈곤 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청양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변곡점으로 규정하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김 군수는 5일 새해 첫 확대 간부회의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전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이라는 정책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청양운동 ▲‘부르면 달려가유’ 심부름꾼 ▲다-돌봄 체계 등 기존 군정 주요 정책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순환하도록 설계된 핵심 정책”이라며 “재원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에 고르게 파급돼 강력한 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간 격차 해소라는 정책 취지가 군민들에게 명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년간의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본 사업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각 부서가 당면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다 분석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주문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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