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개봉 3주 내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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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개봉 3주 내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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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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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끄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극장 개봉 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부터 4일까지 주말 사흘간 약 63만 명이 ‘아바타 3’을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555만8천 명에 이르렀다. 북미 지역에서도 해당 기간 세 번째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누적 수익은 10억8천만 달러(한화 약 1조 5,667억 원)로 집계됐다. 이로써 ‘아바타’ 시리즈의 모든 작품은 1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수익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아바타: 불과 재’는 작중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뒤, 슬픔에 휩싸인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을 알리고, 판도라 행성을 불과 재로 위협하는 큰 위기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같은 시기 구교환과 문가영이 출연하는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주말 동안 26만3천 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2위로 올라섰다. 중국 원작의 멜로 ‘먼 훗날 우리’를 리메이크한 해당 작품은 뜨거운 연애 후 10년 만에 재회한 은호와 정원이 과거와 기억을 되짚는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24만5천 명을 동원해 3위에 자리했으며, 누적 관객 808만8천 명을 기록해 작년 개봉작 중 최다 관객 동원을 이어가고 있다. 동명의 일본 소설에 바탕을 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1만4천 명으로 4위에 올랐고, 주인공 추영우와 신시아가 매일 기억이 사라지는 한서윤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김재원의 청춘 멜로를 그렸다. 박시후와 정진운 주연의 ‘신의 악단’은 6만여 명이 관람해 뒤를 이었다. 이 작품에서는 대북 제재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외화벌이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한편, 5일 오전 집계된 예매율에서도 ‘아바타 3’가 39.1%를 차지해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9만4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어 ‘만약에 우리’가 14.9%로 2위, ‘주토피아 2’가 6%로 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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