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전국 임업후계자대회 공주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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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국 임업후계자대회 공주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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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명산지인 공주시 임업후계자의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듯

^^^▲ ▲공주 알밤줍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
2010 전국 임업후계자대회 개최지로 충남 공주시가 확정됐다.

공주시는 13일, 전국 임업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2010 전국 임업후계자대회를 내년 8월 공주시 일원에서 개최키로 올해 개최지인 전남 함평군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임업후계자대회는, 매년 사유림 경영의 선도주자인 임업 후계자 및 가족들이 참여해 화합도모와 후계자의 나아갈 방향 정립, 산림경영 정보교환 등을 목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임업인 최대 행사다.

공주시가 2010 전국 임업후계자대회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전국 밤 생산량의 13.2%, 충남 밤 생산량의 38.3%를 차지하고 있는 공주시 임업후계자의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공주시 관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 2139 농가가 5515㏊의 산림면적에서 1만246톤의 밤을 생산해 연간 169억여원의 임업소득을 올리고 있는데, 이는 1 농가당 2.58㏊의 면적에서 4.8톤의 밤 생산과 함께 농가당 800만원의 소득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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