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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캠프특전캠프 참가 여성들이 참호격호를 하고 있다.^^^ | ||
이번 특전캠프에는 서울, 강릉,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175명(남자 129명, 여자 46명)이 참가했다. 중학생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전캠프 참가자 중 최고령자는 이흥숙(53세, 충북청소년종합지원센터)씨로 청소년 50여명과 함께 동반 입소해 청소년들과 함께 땀흘리며 알찬 여름을 보냈다.
또 참가자중에는 지난해에 이어 특전캠프에 참가한 인원이 10여명이나 돼 특전캠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여군입대를 희망하는 여대생과 대구화원중학교 10명 등 중·고등학교에서 단체로 캠프에 참가했으며, 부자(父子)·부녀(父女)·모자(母子)·모녀(母女), 형제자매들의 동반입소자 27명도 이목을 끌었다.
캠프 참가자들은 낙하산 끌고 달리기, 보트 메고 달리기, 화생방 체험, 참호격투, 공수 지상훈련, 인간이 극도의 공포심을 느낀다는 지상 11.5m에서의 모형탑 강하 및 레펠훈련 등 특전부대의 강도 높은 훈련을 직접 체험했다.
1일차에는 입소식에 이어 특전사의 실전격투기인 특공무술를 배워보고 안보교육을 통해 군인으로서의 사생관도 배운다. 또한 야간에는 생활관 단위로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2일차에는 방독면과 보호의 착용법을 배우고, 방독면을 착용한 가운데 가스 체험도 한다. 또 낙하산 및 타이어 끌고 달리기와 고무보트 메고 달리기 등을 통해 협동심을 배양하고, 야전에서의 식사를 만들어 먹으며 생존훈련도 병행했다. 또한 군장결속을 실습해보고 10km 야간행군을 실시하는 등 전투준비태세 훈련을 체험했다.
3일차에는 공수 지상훈련을 통해 지상 11.5m에서의 모형탑 강하 및 헬기레펠 등 특전대원들의 고난도 훈련도 체험했다. 또한 밤에는 참가자 전원과 교관 및 조교들이 참가한 가운데 캠프파이어 행사를 갖고 장기자랑 등으로 추억의 여름밤을 보냈다. 4일차에는 장비와 피복류를 반환하고, 설문서 및 롤링페이퍼를 작성과 소감을 발표한 뒤 3박 4일간의 하계 특전캠프를 마쳤다.
이번 캠프를 준비한 흑표부대 대대장 임대섭 중령은 “캠프 참가자들은 특전부대의 다양한 훈련을 체험하면서 체력과 정신력을 키우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들과 함께 이번 특전캠프에 참가한 장동규(44세, 서울)씨는 “아들을 더욱 멋지고 강한 남자로 만들고 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전캠프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매년 여름과 겨울에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2천여명이 참가한 ’국민 참여형 병영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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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하산을 펼쳐라특전캠프 참가자들이 낙하산 릴레이를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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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둘. 셋...특전캠프 참가자들이 공수지상훈련을 실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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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캠프에 참가한 한 여학생이 화생방 훈련을 마친뒤 물로 얼굴을 씻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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