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풍 동원里, '예술과 마을'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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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풍 동원里, '예술과 마을'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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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17일까지 원골마을 주민들 소박한 농경을 주제로 자연작품 전시

^^^▲ ▲동원마을 주민 전시 작품^^^
마을 전 주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사랑해 예술마을로 통하는 공주시 신풍면 동원리가 '예술과 마을'이란 슬로건 아래 이색적인 축제를 마련했다.

공주시 신풍면 동원1리 원골마을 주민들은 오는 8일, 마을 느티나무 아래에서 그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틈틈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친환경 전시회인 제11회 예술과 마을 전시회 개막식을 갖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예술과 마을' 축제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 조화로운 삶으로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농경문화와 마을이 진정한 자연예술임을 알리기 위해 농업에 종사하는 마을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마련한 야외 미술제 행사다.

^^^▲ ▲주민 전시 작품^^^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거창한 예술제가 아닌 주민들이 평소 만든 작품을 전시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예술전인데, 마을 입구와 개울과 담장, 논ㆍ밭은 물론 길옆 풀 섶 등 마을 곳곳에 전시 작품을 설치해 놓고 관람객을 맞는다.

원골마을 주민 외에도 인근마을, 국ㆍ내외 예술가 등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전시전에는 행위예술 공연, 각종 체험행사, 농산물 직판장 까지 운영, 각종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축제다.

행사 운영위원장인 조학묵씨는 "원골에서 꽃피운 자연과 함께하는 예술축제인 제11회 예술과 마을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즐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류승용 농촌체험담당은 "작은 마을의 행사가 도시민의 향수를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우리시의 자랑스러운 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5도2촌 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아이템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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