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75%, 태극기 못 그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초중고생 75%, 태극기 못 그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중고생 10명중 7~8명은 태극기를 그리지 못하는 것

초중고생 10명중 7~8명은 태극기를 그리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 본부장 이희선)는 최근 여름방학캠프 극기훈련에 참석한 초중고생 112명(남:98명, 여: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5%(84명)가 태극기를 그리지 못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초등학생 43명, 중학생 47명, 고등학생 22명이 설문에 응했고 그중 고등학생 36.4%, 중학생 27%, 초등학생 16.2%는 태극기를 정확하게 그렸다.

해병대전략캠프의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성적에만 몰두하다보니, 국가의 상징인 국기 조차 그리지 못하는 것이 학생들의 현주소”라며 “가정과 학교와 학원이 기초적인 민족관을 함께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해병대 출신 예비역들이 운영하는 해병대전략캠프는 2002년 개소 이후 4만3천여명의 청소년이 수련회나 체험학습 형태로 극기훈련을 수료했다. 여학생도 1만9백여명(26%)이 병영체험을 수료했다. 올해 여름 방학 해병대 캠프는 35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수료했으며, 오는 14일까지 4박5일, 11박12일 과정으로 계속된다. 문의: ☎ 1644-02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