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회관 중심 운영으로 주민 접근성 높여
사업 절차와 기대효과 설명하며 의견 청취
경계 분쟁 해소 기대감 속 높은 호응

토지 경계로 인한 불편과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첫발을 뗐다. 현장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양산시는 지난 17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석3지구와 외석1지구, 삼감지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설명회는 지구별로 주민 접근이 편리한 마을회관에서 열려 참여 편의를 높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서로 맞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향후 일정,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면 경계 분쟁과 민원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재조사 추진에 대한 공감대도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는 평가다.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사업 추진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토지 소유자와 긴밀히 협의해 정확하고 공정한 지적재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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