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 10살까지 먹은 음식은 평생을 좌우한다. 뇌의 발달, 건강한 신체, 식습관은 10살 정도가 되면 결정되는데, 이 시기를 놓치면 몇 배의 노력을 기울여도 원래의 기대치가 나오기 어렵다. 때문에 어린 시절 어떤 음식을 먹느냐가 중요한데, 생활이 흐트러지기 쉬운 방학야말로 아이의 성장발달을 위해 고른 영양섭취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 강의에 소개될 5가지 식품은 ‘바나나, 멸치, 돼지고기, 오미자, 브로콜리’ 등. 신경안정작용을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주는 트립토판 성분이 많은 바나나, 뼈와 치아를 단단하게 하는 것은 물론 차분함을 부르는 멸치, 기운 없고 의기소침한 아이들에게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많은 돼지고기, 집중력에 좋은 오미자, 뇌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는 브로콜리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식품에 대한 강의에 이어, 5가지 식품을 아이들이 먹기 좋게 만드는 요리법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모든 참석자들에게는 미국돈육협회가 제공하는 목살, 삽겹살 부위의 돼지고기 4~5인분이 제공된다. 선착순 100명 사전접수 필수. 전화번호는 031-783-6031
한편, 한국푸드테라피협회는 국제아동권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의 결식아동을 위한 ‘착한도시락캠페인’에 참여, 이번 무료강좌에 모금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푸드테라피협회 김연수 대표는 “음식은 건강의 초석인데,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고른 영양섭취가 부족한 현실”이라고 언급, “무조건 먹으라고 윽박지르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식품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음식을 만드는 것이 부모들의 몫”이라고 이번 무료강좌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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