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수면, 산소 암 치료의 기적 부르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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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면, 산소 암 치료의 기적 부르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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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삶의 질과 양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

암은 그 단어만으로도 우리를 섬뜩하게 하는 질환이다. 아직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고, 사망률이 현저히 높은 난치병이기 때문이다. 쉽사리 정복되지 않는 암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고, 다양한 치료약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암을 극복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손을 놓아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암은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이 이제까지의 명제였다면 지금부터는 암 환자의 삶의 질과 양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어린 시절 냇가에서 작은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헤엄쳐 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물고기를 잡기 위해 열심히 물을 휘젓지만 물고기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고 흙탕물만 일었던 경험도 있을 것이다. 암 치료 방법은 이 물고기 떼와 같다. 시간을 따라 흐르는 기회들 속에서 어쩌다 마음먹고 물고기를 잡으려 손을 뻗으면 어느새 물고기들은 저만치 달아나 버린다. 그러나 평소 고기 잡는 습관이 몸에 배인 사람이라면 어떨까? 아마 상황은 급격히 반전될 것이다. 그들은 달아나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잘 알고 있고 그 기술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에 손쉽게 물고기를 잡아 올릴 수 있다. 이는 암 치료 방법에서도 마찬가지다. 평소 올바른 생활 양식, 긍정적인 태도, 가치관 등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라면 암을 치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암 치료의 기적을 부르는 세 가지 방법>을 통해 20여 년 동안 암 치료의 현장에서 겪어온 애환과 갈등, 대립되는 치료문제의 극복과정, 그 속에서 터득한 교훈과 노하우 등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기초편과 실천편으로 나누어 전해준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암 환자들을 위한 투병 지침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그리고 암환자들이 알고 실천해야 할 올바른 마음훈련, 운동요법, 식이요법, 약물요법 등을 단계별로 구분하여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어떤 식으로 생활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암 환자들이 더 오래, 더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 책이 전달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독자 자신의 철저한 실천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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