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여름보내기 '특전캠프'로 오세요
스크롤 이동 상태바
특별한 여름보내기 '특전캠프'로 오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전사 흑표부대, 8월 4일부터 3박 4일간 하계 특전캠프 열어

^^^▲ 지난해 특전캠프 남성참가자들의 참호격투 장면 ^^^
특전사 흑표부대는 '검은베레' 특전부대의 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2009 하계 특전캠프'를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계 특전캠프는 6월 16일부터 7월 2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 결과, 총 223명(남자 157명, 여자 66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특전캠프 신청자 중 최고령자는 이흥숙(53세)씨로 현재 충북청소년종합지원센터 소속이며, 청소년 50여명과 함께 동반 입소한다. 참가자중에는 여군입대를 희망하는 여대생과 대구화원중학교 10명 등중·고등학교에서 단체로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며, 부자(父子)·부녀(父女)·모자(母子)·모녀(母女), 형제자매들의 동반입소도 이목을 끌 예정이다.

중학생 이상이 참가 가능한 특전캠프참가자들은 8월 4일 10시까지흑표부대로 입소해 숙식을 하며, 교관 및 조교의 지도와 교육으로 병영생활과 훈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낙하산 끌고 달리기,보트 메고 달리기, 화생방 체험, 참호격투, 공수 지상훈련, 인간이 극도의 공포심을 느낀다는 지상 11.5m에서의 모형탑 강하 및 레펠훈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1일차에는 입소식에 이어 특전사의 실전격투기인 특공무술를 배워보고 안보교육을 통해 군인으로서의 사생관도 배운다. 또한 야간에는 생활관 단위로 친교의 시간도 가진다.

2일차에는 방독면과 보호의 착용법을 배우고, 방독면을 착용한 가운데가스 체험도 한다. 또 낙하산 및 타이어 끌고 달리기와 고무보트 메고 달리기 등을 통해 협동심을 배양하고, 야전에서의 식사를 만들어 먹으며 생존훈련도 병행한다. 또한 군장결속을 실습해보고 10km 야간행군을 실시하는 등 전투준비태세 훈련을 체험하게 된다.

3일차에는 공수 지상훈련을 통해 지상 11.5m에서의 모형탑 강하 및헬기레펠 등 특전대원들의 고난도 훈련도 체험한다. 또한 밤에는 참가자 전원과 교관 및 조교들이 참가한 가운데 캠프파이어 행사를갖고 장기자랑 등으로 추억의 여름밤을 보낸다.

4일차에는 장비와 피복류를 반환하고, 설문서 및 롤링페이퍼를 작성과 소감을 발표한 뒤 3박 4일간의 하계 특전캠프를 마친다.

캠프를 준비한 임대섭중령(대대장)은 “캠프 참가자들은 특전부대의다양한훈련을 체험하면서 체력과 정신력을 키우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규(44세, 서울)씨는“아들을 더욱 멋지고 강한 남자로 만들고 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특전캠프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매년 여름과 겨울에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2천여명이 참가한 ’국민 참여형 병영프로그램‘으로자리잡고 있다.

^^^^^^▲ 지난해 특전캠프 남성참가자들의 참호격투 장면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