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쌀사랑음식축제 홍보대사에 권오중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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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쌀사랑음식축제 홍보대사에 권오중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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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촉진 위한 당진 쌀사랑음식축제 홍보대사 위촉

^^^▲ '탤런트 권오중씨가 당진쌀사랑음식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탤런트 권오중씨가 ‘당진쌀사랑음식축제’ 홍보 및 쌀 소비 촉진에 발 벗고 나선다.

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식객’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권오중(37)씨와 영화 및 드라마 ‘식객’의 음식감독을 맡았던 김수진 푸드앤컬쳐코리아원장을 당진쌀사랑음식축제 홍보대사로 8월 3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된 배경에는 요리라는 주제의 축제 성격과 이미지가 부합되고, 방송에서 심심치 않게 요리 실력을 뽐내어 왔던 권오중씨의 요리 사랑이 가장 큰 요인이 되었다. 쌀 소비촉진을 위해 대대적으로 움직이는 당진군의 모습을 보고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중씨는 드라마 ‘식객’에서 요리사 ‘오봉주’역을 맡은 것을 인연으로 평소 요리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솜씨를 발휘해 최근 양식과 한식 요리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달에는 중식요리사까지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대사 위촉 패를 받은 권오중씨는 “드라마 ‘식객’ 이후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직접 요리도 해보고 자격증도 따고 그랬는데 이렇게 좋은 취지의 음식축제를 홍보할 수 있는 임무를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충남 당진군 삽교호관광지에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하는 제14회 당진쌀사랑음식축제에서 우리 쌀 음식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함께 위촉 패를 수여받은 김수진 원장은 지난 2005년 영화 ‘왕의 남자’에서 궁중음식 감독을, 2007년 영화 ‘식객’, 지난해 드라마 ‘식객’에서 음식감독을 맡아 한국 대표 음식감독이라는 정평이 나있다.

김 원장은 “쌀 음식 이야말로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 음식이며 단순히 맛뿐만이 아니고 보는 즐거움 또는 크다는 걸 꼭 알리고 싶다”며 이번 축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식장에서는 권오중씨와 민종기 당진군수는 특별 이벤트로 쌀사랑음식축제 요리경연의 한부문인 ‘쌀 떡볶이’ 요리 시연을 펼쳐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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