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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2009 춘장대 뮤직 페스타가 1일 오후 7시 그룹사운드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춘장대 밤하늘에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춘장대 뮤직 페스타는 전국의 우수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젊은이들의 무대가 준비되 청소년의 참여가 늘어 해가 거듭 할수록 명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첫날의 주 행사는 오후 8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제6회 춘장대 뮤직 페스타 청소년 가요제가 펼쳐진다.
지난 19일 대전 평송 청소년수련원에서 가진 예선에서 53개 팀 중 예선 통과한 13개 팀이 이날 본선에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친다.
둘째 날은 주현미, 러블리, 이현민, 써니, 이성우, 이미현, 김상철, 김태연 등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불꽃놀이가 준비됐다.
허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뮤직 페스타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춘장대 해수욕장 실정에 맞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흥겨운 무대로 마련했다”며 “많이들 찾으셔서 아름다운 춘장대 해변에서 음악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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