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어레인은 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기주식 소각 계획을 의결했으며, 오는 12일 약 206억 원 규모의 자사주 137만3,250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817만4,789주 기준 16.8%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소각 금액은 2025년 12월 5일 시가총액 기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소각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라고 밝혔다.
하성용 대표이사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회사의 성장 단계에서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책임경영 조치”라며 “에어레인은 기술 내재화와 글로벌 생산·공급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시장과 주주가 체감할 수 있는 환원 정책을 지속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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