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눈 처짐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상안검 수술, 눈밑 지방 제거와 다크 써클을 해결하기 위한 하안검 수술 등 눈 부위의 상담이었던 것. 한 사람의 인상이나 이미지를 결정하는데 눈과 코가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듯이, 4,50대 이상에서 젊은 이미지를 유지하려면 눈 주변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중 장년층 눈가주름 해결법: 외과적 수술, 주사요법, 레이저 시술 적절히 활용
눈밑 지방(하안검교정)
비용 때문에 하나만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하면, 비용 대비 가장 효과가 우수한 수술이 있다. 바로 ‘눈 밑 지방제거술’이다. 눈 밑 지방은 40~5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눈 밑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눈 밑이 불룩하면, 심술 맞아 보인다고 붙인 이름인 ‘심술주머니’가 바로 이것이다.
예전에는 칼로 아랫눈썹을 길게 절재 한 후 지방을 없애는 수술 방법이 대표적이었다. 그러나 수술 자국이 남는 경우가 있어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방법이 많이 선호된다. 눈을 뒤집었을 때 보이는 빨간 부위인 안쪽 결막을 레이저를 통해 1Cm 정도를 절개하고, 이곳을 통해 지방을 제거한다. 이 경우는 흉터가 전혀 남지 않아 남들이 수술한 지 눈치챌 수 없으며, 시술 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 없이 활동할 수 있으며 추후에 병원을 방문할 필요도 없다. 김형준성형외과의 김형준 원장은 “직장인인 경우는 금요일 수술 후 바로 월요일에 출근이 가능하다”며, “수술시간도 30분 미만이기 때문에 퇴근 후에 오시는 분도 많다”고 덧붙인다.
눈가 주름
눈밑 지방과 함께 남성의 눈을 괴롭히는 것은 바로 눈가에 자글자글한 주름이다. 눈가주름을 해결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외과적 수술, 보톡스요법, 미용 레이저시술이 있다. 먼저, ‘눈가 주름제거술’은 마치 주름진 커튼을 양쪽에서 잡아당겨서 펴주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수술 방법은 귀 쪽의 피부와 근육을 당겨서 주름을 펴 주는 것으로 귀 위쪽의 머릿속을 최소 절개한 후 눈가의 피부를 잡아당겨 팽팽히 펴주고, 눈 둘레 근육의 외측부분을 절제한 뒤 남는 부위를 잘라 낸 후에 꿰매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회복기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사실. 눈가주름을 제거하는데 있어서는 보톡스 요법이 더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보톡스 요법은 눈가 주름을 만드는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여 근육의 움직임을 제한해주는 방법이다. 시술자체가 까다롭지 않고 별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시술이다. 단, 6개월마다 재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안검하수(상안검교정)
안검하수는 눈꺼풀이 눈동자까지 늘어져서 떠지지 않는 증상으로 중장년층의 안검하수의 경우, 노화로 인하여 눈꺼풀이 탄력을 잃고 처지게 되고 이로 인해 시야를 가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눈가 근육의 힘이 없고 눈 피부조직의 탄력이 떨어져서 생기는 현상으로 눈가가 짓무르고 시력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시야가 답답한 나머지 이마를 치켜 뜨면서 이마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또한 미관상으로 눈꺼풀이 처지게 되면 지쳐 보이고 나이에 비해 더 늙어 보이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안검하수는 50대 이상 중 장년층 2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늘어진 눈꺼풀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과 쌍꺼풀 모양을 교정하면서 피부를 함께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 만약, 눈을 뜨게 만드는 안 검거근이 약화되어 눈이 쳐지게 되는 경우라면 안검거근 교정수술로 눈을 뜨는 근육을 당겨주는 수술을 해주면 효과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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