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문화의 물길 광천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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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의 물길 광천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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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지역의 번영을 주도할 문화&

^^^▲ '현상공모 당선작, 문화의 물길'^^^
홍성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광천복지문예회관․복합공공청사 건립 중간용역보고회를 갖고 구체적인 설계방안을 제시, 전문가와 지역여론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1년까지 210억 원을 들여 광천읍 신진리 411-2번지 일원에 8,652㎡ 규모로 건립되는 광천복지문예회관․복합공공청사는 516석 공연장과 도서관, 주민복지시설, 보건소, 광천읍 청사 등을 갖추어 광천지역의 문화․복지․행정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나아가 지역 랜드 마크로까지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A&U건축사(대표 오성제)는 70년대 수많은 배와 사람이 몰려들어 충남의 3대 상권으로 활력이 넘쳤던 광천에 새로운 문화의 물길을 열어주기 위해 “문화의 물길”이라는 주제로 건축 디자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옛 교역의 중심지인 광천의 새로운 중흥을 기원하고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광천을 감싸고 있는 오서산의 산세를 모티브로 해 지역특산물인 새우젓과 광천을 상징하는 억새풀과 배를 통해 조형물을 상징화 했다.

또 문예회관은 문화의 갈증을 해소할 공연장은 516석 규모로 문화공연, 연주회,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소화할 수 있도록 무대기계장치와 조명, 음향시설 등을 최신설비로 갖추었다.

복합공공청사 1층은 지역주민편의를 위해 광천읍 민원실이 위치해 있으며, 2층은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자치센터와 읍사무소, 청소년센터 등이 자리를 잡고, 3층과 4층에는 도서열람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한편, 군은 광천복지문예회관․복합공공청사가 건립되면 광천지역이 충남도청이전 신도시와 함께 경제도시로 성장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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