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수해복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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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 수해복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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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큰 피해를 입은 논산지역

^^^▲ '충남지방경찰청 수해복구 봉사^^^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종준)은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남 논산 양촌, 가약곡면 일원에서 7월 21부터 23일까지 충남경찰청 내청직원 90여명과 기동대원등 1000여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쓰러진 비닐하우스 철거, 침수주택 정리, 포도밭․마밭 손질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수해복구작업에 참석한 경찰청 직원들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고, 도움을 받은 농민들은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 '충남지방경찰청 수해복구 봉사^^^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어 실의에 빠져 있던 농민들은 봉사활동에 참석한 직원들과 함께 수해복구를 통해 다시금 희망을 가졌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수해복구작업을 도와준 경찰들의 모습에 주민들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충남지방청 관계자는 "그동안 수해로 불의의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경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 과제라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삶의 터전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해현장에 경찰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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