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 41억원 규모 설비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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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 41억원 규모 설비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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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바이오·건설 투트랙 성장으로 연결 매출 사상 최대 전망

셀루메드는 건설 자회사 환경이엔지가 41억 원 규모의 대구 지역 대형 백화점 리뉴얼 설비 공사를 따내며 대형 현장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백화점은 공간을 대폭 확대하는 리뉴얼을 추진 중이며, 본격 공사는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이엔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냉난방공조 등 핵심 설비 공정을 책임지며, 상업시설 설비 분야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하게 됐다.

셀루메드의 주요 종속회사인 환경이엔지는 기계 및 소방설비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형 건설사들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지정되어 있다. 지난해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LH토지주택공사 원주 아파트, 대한항공 T2 IOC 공사 등 굵직한 현장을 연이어 수주하며 올해 3분기 누계 기준 92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 약 1,400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 매출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넘어서는 사상 최고 매출 경신이 유력한 상황이다. 셀루메드는 환경이엔지의 공격적인 수주 확대와 더불어 의료기기 부문의 생산·판매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올해 연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아파트, 쇼핑몰 등 대형 건설현장에서의 설비공사를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사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이번 수주를 계기로 대형 상업시설 레퍼런스를 차근차근 확대해 나가고, 안정적인 수익·리스크 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이익구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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