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전국 최대 공연문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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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최대 공연문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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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9월까지 무대공연장 3개소

^^^▲ '아산시보건소 공연장'지난 5월 총사업비 2억을 투자하여 시보건소 강당을 총 150석 규모의 콘서트 홀로 리모델링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아산시는 중부권 최고의 공연문화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공연, 문화 공간 확충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5월 총사업비 2억을 투자하여 보건소 강당을 총 150석 규모의 콘서트 홀로 리모델링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하여 현재 완료된 단계로 세부적인 내부공사가 마무리 되면 공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시청 대강당을 총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무대넓이를 105.3㎡에서 245.9㎡로 넓히고, 조명ㆍ음향시설을 보강하고 분장실도 새롭게 만드는 등 499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으로 시설을 보강하기 위한 공사를 금년 5월 착수하여 금년 8월 초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아산시보건소 공연장'시보건소 공연장, 총 150석 규모의 콘서트 홀로 리모델링되었다.
ⓒ 뉴스타운 양승용^^^
또한 7월중으로 구 경찰서 지하에 230석 규모의 연극전용극장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늦어도 금년 9월 까지는 총 3개소의 무대공연장이 들어서게 될 전망이다.

향후 구 장항성 신창역 부근의 근대산업유산을 활용한 예술창작 벨트 내에 공연장이 추가로 조성될 계획으로 온양온천역 역사 1층에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여 약 50~60석 규모의 노인전용극장(106.5㎡)과 탕정면 행정복합시설에 162석 규모의 공연장을 조성하는 등 중소규모의 공연장 확충에도 계속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연문화 공간의 확충과 더불어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극단을 정기적으로 초청하여 공연을 개최하는 등 그동안 문화예술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아산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중부권 최고의 공연문화메카로 성장시켜 수도권 전철과 연계하여 연극과 온천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관광문화상품을 개발하는 등 공연예술 분야에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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