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쌀사랑음식축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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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쌀사랑음식축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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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조개구이축제와 함께 열

^^^▲ '쌀사랑음식축제'^^^
충남 당진군이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삽교호관광지에서 개최되는 쌀사랑음식축제의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준비활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28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지만, 올 쌀사랑음식축제에는 당진-대전고속도로의 개통 등으로 대전․중부권 관람객들이 더해져 35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기간에는 삽교호관광지 번영회에서 주최하는 ‘삽교호 조개구이축제'와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와 먹을거리는 물론 풍성한 행사가 준비된다.

쌀사랑음식축제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맹연, 박성진)가 밝힌 이번 축제의 특징은 7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7가지 테마는 축제행사와 가족놀이행사, 특별행사, 부대행사, 바다행사, 체험행사, 문화축제행사로 구분하여 각각 특색 있는 구성을 가질 계획이며, 행사기간이 주말을 끼고 있어 야간 입장객들을 위해 저녁 9시까지 무대를 오픈하여 진행한다.

또 쌀 음식 전시분야에서는 쌀 음식 카페테리아와 기업홍보관, 문화관, 전시관, 요리 경연대회 등이 축제기간 동안 매일 펼쳐지며, 특히 세계 각국의 쌀 음식이 소개될 문화관에는 쌀 음식이 활성화 되어 있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세계 26개국의 유명 음식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쌀 음식의 가치 창조와 다양한 메뉴를 개발, 소비촉진은 물론 고급화를 꾀한다는 계획으로 쌀 음식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유발과 친근함을 더하기 위해 ‘어린이 쿠킹 스쿨’과 '로영어로 배우는 떡볶이 교실’이 체험관에서 매일 열린다.

이밖에도 특별행사로 ‘해나루쌀 떡볶이 2009인분 만들기’ 체험행사로 농경문화체험과 민속놀이마당이 행사장 주변에서 진행되며, 유명가수 등이 출연하는 공개방송 축하무대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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