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노인복지 천국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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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노인복지 천국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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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고령사회, 어르신들 행

^^^▲ '싱글 한방 청춘대학'^^^
충남 당진군이 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 사업이 하나 둘씩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고령사회에 대응 안정적인 노후소득 보장과 다양하고 질 높은 여가서비스 제공,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지난해 134억 원보다 2배 늘어난 263억 원을 투입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10곳에 이르는 노인교실 운영과 남부노인복지회관 운영 등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58개소의 경로당 활성화 사업 및 신 증축사업 등을 통해 여가생활문화 공간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중 노후 경로당에 대한 구조 변경사업은 전체 13개소 중 11개소가 완료되어 쾌적한 환경에서의 생활을 도모하고 있다. 또 날로 늘어나는 치매 등 만성질환 어르신들의 환경개선을 위해 33억8700만원을 투입해 건립 계획인 공립 노인전문요양시설 신축사업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지난달 완료하고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밖에도 활력 있는 경제활동을 위해 현재까지 연인원 8151명에 16억 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사업을 개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새롭게 변화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한방은빛대학과 한방 장수건강마을을 운영해 건강 장수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당진군의 노인인구는 6월말 현재 2만2068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16.1%에 해당하는 고령사회로, 어르신의 복지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기초생활 보장과 일자리 창출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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