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중학생들 특전사 병영체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증평중학생들 특전사 병영체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증평중학생 200여명, 흑표부대

^^^▲ 총을 보며 신기해 하는 학생15일 특전사 흑표부대를 방문한 증평중학교 학생들이 특전사 장비를 견학하고 있다.^^^
충북 증평중학교 2학년 학생과 교사 등 200여명이 15일 특전사 흑표부대를 방문해 안보교육과 병영시설 견학 등 안보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부대에 도착한 학생들은 먼저 부대소개영화 시청과 안보교육을 통해 군의 역할과 중요성을 공감하고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대장(준장 구본흥)이 직접 안보교육 강사로 나서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어주는 강연을 했다.

이어 학생들은 강당에서 연병장으로 이동해 제식훈련(차렷, 열중쉬어, 경례, 바른걸음, 방향전환 등)을 체험한 뒤 3개조로 나누어 생활관 견학, 막타워 및 레펠 훈련 견학, 공중침투장비, 해상침투장비 등 특수전장비를 견학하면서 특전부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보기만해도 아찔한 11m 높이에서의 모형탑(막타워) 강하 및 헬기레펠 등 이른바 '특전훈련'을 관람하면서 학생들은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증평중학교 2학년 신우정(15세) 양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소감과 함께, "우리가 학교와 집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도 강한 군인 아저씨들 덕분이란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증평중학교 안철호(56세) 교사는 "안보 불감증이 팽배한 시대에 오늘과 같은 안보교육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정체성과 올바른 안보의식을 정립하는데 꼭 필요한 교육이다"며, "오늘 흑표부대 부대개방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애국심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단결!15일 특전사 흑표부대를 방문한 증평중학교 학생들이 제식훈련을 체험하고 있다^^^
^^^▲ 증평중학생 병영체험15일 특전사 흑표부대를 방문한 증평중학교 학생들이 낙하산 장비를 견학하고 있다.^^^
^^^▲ 레펠훈련 관람하는 증평중학생등15일 특전사 흑표부대를 방문한 증평중학교 학생들이 레펠훈련을 관람하고 있다.^^^
^^^▲ 막타워훈련 지켜보는 증평중학생15일 특전사 흑표부대를 방문한 증평중학생들이 막타워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