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사례 공유로 보호 체계 전문성 제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확대
1998년 출범한 청소년지도위원회 176명 활동 중

김해시가 지난 21일 봉황예술극장에서 청소년 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청소년지도위원들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열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청소년 보호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동 위원들 간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청소년지도위원 50여 명이 참여해 개회식을 시작으로 활동 우수사례 발표, 공연 관람, 지역 위원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시는 그동안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지도위원 13명에게 시장 표창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보였던 보호 활동 사례들이 소개돼 위원들 간 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해시 청소년지도위원회는 1998년 발족 이후 현재 176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유해환경 점검과 개선, 청소년 귀가 지도, 야간 순찰 등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청소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온 지도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 보호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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