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시ㆍ도에서 자체평가를 실시한 후 우수기관 추천기관을 대상으로 3개반 21명으로 구성된 행안부 및 시ㆍ도 공무원이 교차 검증ㆍ평가를 통해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는 것.
공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마일리지제도 자체 계획수립, 운영실태 및 성과, 우수시책 등 5개 분야 5개 지표에서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사고과 반영에서 전국 최고의 점수를 기록했는데, 시는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인사고과 반영은 타 시ㆍ군ㆍ구와는 차별화를 둔 시책으로 반기별로 1위부터 3위까지 0.8 ~ 0.5점의 실적가점을 부여해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에 목적을 둔 당근정책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민원처리를 지연한 최하위순 3명에 대해서는 감점 제도를 적용, 3.0~1.0점의 근무수행태도 점수를 감점 처리해 민원처리의 중요성을 높이는 한편, 공무원간의 형평성과 공평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공주시는 이번 마일리지제도 운영으로 민원처리기간이 지난 2006년 10.9%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61.4%로 3배가 넘는 단축효과를 가져옴에 따라, 고객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절감이 가능해져 고객만족도 또한 지난해 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다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아 기쁘다"며, "이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도 전 직원이 더욱더 고객의 입장에서 민원편의 시책을 발굴하는 등 민원행정구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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