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리에이션·전시관람 등 체험 진행
1년 프로그램 마무리하며 정서적 회복
복지관, 평생교육·복지 프로그램 지속 확대

김해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늘푸른대학’이 18기 수료를 맞아 졸업여행을 진행하며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에게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선물했다.
1년 과정의 마무리를 기념하는 이번 여행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장애인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복지관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줬다.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늘푸른대학 프로그램 참여자 80여 명과 함께 졸업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늘푸른대학은 장애인 당사자들의 정서적 안정, 자기계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연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졸업여행은 쾌청한 날씨 속에서 레크리에이션, 단체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보호자·복지관 관계자 모두가 어우러지는 밝은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장거리 일정에도 모두가 안전하게 여행을 마쳐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들의 복지 향상과 평생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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